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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당진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부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사관학교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에게 실제 온실 운영 기회를 제공, 스마트 농업 기술을 익히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다는 취지다.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딸기 온실 과정 4명과 방울토마토 과정 3명, 총 7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으로,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최종 선발 후 계약 체결 전까지 당진시로 주소 이전이 필요하다.
선발된 청년들은 2026년 8월부터 2029년 7월까지 최대 3년간 스마트팜 온실을 임대받아 딸기 또는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며, 재배 기술 교육과 경영 실습 기회를 제공받는다.
임대료는 전년도 충청남도 농작물 총수입의 10% 이내에서 책정되며, 관련 규정과 여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당진시는 스마트팜 사관학교를 통해 청년들이 농업 분야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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