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충남도지사기 역전경주 54년 만에 정상 등극

제78회 충남도민체전 성공 개최 및 종합우승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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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역전경주대회 당진시 제공



[PEDIEN] 당진시가 충청남도지사기 시군 대항 역전경주 대회에서 창단 54년 만에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석문면 달맞이공원 일원에서 지난 26일 열린 이번 대회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15개 시군 선수단 5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당진시 선수단은 그간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난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딛고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각 시군 대표 선수들은 지역의 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시상식에서 선수단을 격려하며 “이번 우승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도민체전 성공 개최와 종합우승을 향한 희망의 신호탄”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18만 시민의 염원을 담아 도민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원을 당부했다.

당진시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내실 있는 대회 준비를 통해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개최하고, 나아가 종합우승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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