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경동원과 1914억 투자협약 체결…영인면 일대 대규모 공장 증설

준불연 우레탄 보드 생산 시설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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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아산시, 경동원과 1914억원 투자협약 영인면에 대규모 공장 증설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가 경동원과 손잡고 1914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 영인면 일대에 대규모 생산 시설을 증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산시와 경동원이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뜻을 모은 결과로,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업 투자협약 체결식에서 양측의 서명이 이루어졌다.

협약에 따라 경동원은 영인면 백석포리 일원 약 32만 부지에 1914억원을 투자, 준불연 우레탄 보드 및 단열재 생산 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투자 착수 시점은 2026년 10월로 예정되어 있다.

경동원은 이미 아산시에 생산 시설을 운영 중이며, 이번 증설을 통해 생산 역량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증설이 완료되면 약 60명의 신규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시는 이번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대규모 투자로 인한 생산 유발 효과가 지역 소상공인과 연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산을 투자처로 선택한 경동원에 감사를 표하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아산시는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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