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우도에 '한마음복합센터' 문 열어…어민 작업 효율·소통 공간으로 활용

11억9400만원 투입, 어촌 뉴딜 300 사업으로 탄생…어촌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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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PEDIEN] 서산시가 우도에 어민들을 위한 새로운 공간, 한마음복합센터를 준공하며 어촌 활력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지난 27일,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우도에서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고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서해지사장, 그리고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하여 새로운 센터의 탄생을 축하했다.

우도 한마음복합센터는 총 11억 94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연면적 340.6㎡,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센터 내에는 마을 공동 작업장과 회의실 등이 마련되어, 어민들의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복합센터 건립은 서산시가 2020년 해양수산부의 어촌 뉴딜 300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되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도 한마음복합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주민 화합과 어촌의 미래를 담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소득 기반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산시는 이번 한마음복합센터 준공을 통해 우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어촌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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