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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당진시가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저출산 위기 속에서 인구 증가, 고용률 전국 1위, 출산율 도내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기업 유치와 주거 환경 개선, 그리고 적극적인 출산 장려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국가데이터처 발표에 따르면, 당진시의 합계출산율은 1.13명으로 충남 도내에서 가장 높으며, 전국 시 단위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특히 민선 8기 이후 18조 8212억 원의 투자 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구 유입을 촉진했다.
실제로 당진시 인구는 꾸준히 증가하여 2025년에는 17만 2564명을 기록했다.
인구 유입의 주요 원인은 주택, 직업, 가족 순으로 나타나 주거 환경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확대가 인구 증가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출산율의 선행지표인 혼인 건수와 출생아 수도 증가 추세를 보이며 향후 출산율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당진시는 임신 전 단계부터 출산 이후까지 전 주기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산후조리비 지원, 예비부부 건강검진, 다자녀 가정 양육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출산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초등돌봄 서비스와 틈새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다함께 돌봄센터를 추가 설치하여 돌봄 인프라를 확대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3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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