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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산시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25일, 양성평등 리더 활동가 11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발생하는 성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차 피해 사례 및 예방법, 디지털 범죄 유형 이해, 현장 적용을 위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어 총 6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법무법인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장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이현혜 강사가 강의를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활동가들은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이 향후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양성평등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디지털 기술 발달로 성범죄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활동가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체계적인 예방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는 여성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취·창업 교육과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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