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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 부석면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행복 증진을 위한 '행복 2배 부석 만들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협의체는 최근 정기회의를 열고 '찾고 알리고 보살피고'라는 3GO 슬로건 아래,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복지 대상자의 욕구에 맞춘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춘다. 전기 안전 점검 및 불량 전원 교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봄맞이 희망나눔, 명절 위문품 지원, 취약계층 반찬 지원, 계절별 냉난방용품 지원, 위기가구 맞춤형 긴급지원 등이 확정됐다. 협의체는 지난해에도 사랑의 집수리 사업과 난방유 및 반찬 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주거 및 생활 환경 개선에 기여한 바 있다.
박순남 공동위원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후원금으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는 3GO 캠페인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상호 부석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부석면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협의체 위원들은 회의 후 '봄맞이 희망나눔 꾸러미'를 직접 제작하여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 따뜻한 봄 기운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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