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사계절 즐기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문 열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 3월 중순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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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사계절 즐기는 놀이공간, 문경시 공공형 실내놀이터 준공 (문경시 제공)



[PEDIEN] 문경시가 아이들이 날씨 걱정 없이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를 준공하고 3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26일 열린 준공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지역 어린이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활기를 더했다.

총 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된 실내놀이터는 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되었다. 1층은 볼풀장, 인공암벽, 그물놀이, 슬라이드 등 신체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2층은 파쿠르 놀이시설과 대형 슬라이드, 미끄럼틀 등 모험심을 키울 수 있는 시설로 구성되었다.

이번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와 날씨 등 외부 환경에 제약 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문경시는 시범 운영을 거쳐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운영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실내놀이터를 아동 친화적인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창의력과 건강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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