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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문경시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6일, '씽씽 자전거 에코월드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기획됐다. 진남역 철로자전거 체험과 문경 에코월드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은 잊지 못할 겨울방학의 하루를 보냈다.
총 40명의 청소년과 봉사자가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진남역에서 철로자전거를 타며 자연을 만끽하고 친구들과 협동심을 키웠다. 또한 에코월드에서는 VR 체험과 모노레일 거미열차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며 다채로운 문화 관광 체험을 즐겼다.
특히 문경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야외 체험활동을 통해 즐거움과 배움을 동시에 얻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청소년과에서 운영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교과학습, 체험활동, 생활지원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2026년 참여 청소년을 모집 중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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