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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주시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영주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대폭 상향 조정한다.
3월 1일부터 영주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이 기존보다 오른 12%로 적용되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사업 확대에 따른 국비 지원 확정에 힘입어 이루어졌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으로 분류된 영주시는 이번 할인율 상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주사랑상품권은 지류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 두 종류로 구매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구매 시 액면가의 12%를 즉시 할인받는 방식으로, 모바일 상품권은 결제 후 사용 금액의 12%를 캐시백으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월 구매 한도는 지류 상품권 20만원, 모바일 상품권 50만원으로 총 7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월 최대 6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영주시 관내 57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구매 및 사용이 가능하다. 앱을 통해 가맹점 정보 확인 및 결제 내역 조회도 할 수 있다.
영주시 일자리경제과 정교완 과장은 “이번 정부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영주사랑상품권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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