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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문경시체육회가 24일과 25일 양일간 이사회 및 정기대의원 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7 세계정구선수권대회와 2028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이사회에서는 2025년 사업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정관 개정안 등이 심의 및 의결됐다. 이튿날 열린 정기대의원 총회에는 종목단체장과 읍면동 체육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이사회 의결 안건을 최종 확정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문경 체육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문경 체육 장학생 4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이 전달되었으며, 문경 체육상 수상자 시상과 종목단체 전임 회장에게 공로패, 신임 회장에게 인준패가 수여됐다.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은 “문경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체육회를 중심으로 지역 체육의 기반을 굳건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시체육회가 스포츠 관광 도시 문경의 체육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체육을 통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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