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소상공인 지원 위해 5개 유관기관 뭉쳤다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맞춤형 지원 정책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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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PEDIEN] 영주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영주시와 소상공인 지원 유관기관들이 협력하여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설명회에는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경북경제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북신용보증재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2026년도 주요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설명회에서는 스마트 제조, 환경 개선, 정책 자금, 금융 지원, 골목 상권 육성, 글로벌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이 소개되었다. 특히 영주소공인복합지원센터는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 특화지원사업과 센터 운영사업을 중심으로 R&D 지원, 해외 인증, D2C 마케팅, 영상 촬영 및 상세 페이지 제작 교육 등을 안내했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스마트 제조 및 클린 제조환경 조성, 소공인 스케일업, AI 콘텐츠 및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경북경제진흥원은 정책 자금, 카드 수수료 지원, 노후 점포 개선 및 주방 동선 효율화 등 시설 개선 사업을 설명했으며,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버팀 금융과 정책 자금 보증 제도를 안내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통합설명회가 영주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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