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왕솔밭 텃밭 3월 개장…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73개 텃밭 분양 완료, 공동체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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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PEDIEN] 정읍시가 시민들에게 도심 속 농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왕솔밭 공동체 정원의 텃밭 분양을 완료하고 3월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텃밭 분양에는 총 98명의 시민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공정한 추첨을 통해 최종 분양 대상자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문자 메시지를 발송했다.

정읍시는 시민들의 꾸준한 텃밭 수요를 반영하여 지난해 왕솔밭 공동체 정원 내에 12개의 텃밭을 추가로 조성했다. 그 결과 올해 분양하는 텃밭은 총 73개소로 늘어났다.

최종 선정된 시민들은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자신만의 텃밭을 경작하며,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왕솔밭 공동체 정원은 이웃과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하는 공간으로서, 시민들의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수성동 일원에 새로운 공동체 텃밭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왕솔밭 공동체 정원이 시민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제공하는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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