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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천안시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놀이시설 안전 점검에 나선다.
시는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250곳을 대상으로 다음 달부터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진행하며, 시설물 관리 주체의 법적 의무 이행 여부와 시설 전반의 안전 상태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놀이시설 구조물의 손상 여부, 볼트와 나사의 풀림 상태, 바닥재의 패임 및 파손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즉시 관리 주체에 보완을 요청하고, 신속한 개보수가 이루어지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천안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놀이터에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어린이 부상 방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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