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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가 3월부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선정된 시민 618명에게 맞춤형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자들은 월 최대 18만 9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시민들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수요자 중심의 복지 모델을 지향하며, 공공 재원과 민간 전문 기관의 역량을 결합하여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정읍시는 올해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성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5개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정서 행동 문제에 대한 조기 개입,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 장애인의 자립 역량 강화 등 생애주기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기준 중위소득 판정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이용자는 매월 7만원에서 최대 18만 9000원까지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전체 서비스 이용 금액의 10%에서 40% 사이의 본인 부담금만 부담하면 된다.
정읍시는 소득 수준에 맞춘 세심한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이학수 시장은 지역 특성과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여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제공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사업을 내실화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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