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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정읍시청소년수련관이 전국 873개 청소년수련시설 중 단 20곳만 선정되는 '모범 청소년수련시설'에 이름을 올렸다.
수련관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을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정은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모범 시설 시상식은 지난 25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열린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제40차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정읍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참여와 권리 증진을 핵심 가치로 삼아 청소년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를 구축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 및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 활동의 공공성을 확대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영락 관장은 이번 표창이 청소년, 지도자,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존중받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학수 시장은 청소년수련관이 지역 청소년과 시민 모두에게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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