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발달장애인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으로부터 장애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늘면서 장애인들의 디지털 금융사기 피해 또한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복지관은 범죄 발생 후 대처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교육을 진행했다.
전주대학교 박복희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서 디지털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스마트폰 사용 시 주의사항, 개인정보 보호 방법, 디지털 금융사기 수법 및 대응 방법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출처 불명의 URL 클릭 금지, 개인정보 및 인증번호 타인에게 절대 전달 금지 등 핵심 수칙을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상황별 사기 예시를 통해 위험 신호를 구별하는 연습에 집중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디지털 범죄는 경제적 손실은 물론 정서적 불안까지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육이 장애인들의 안전한 온라인 생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