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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 6가정을 방문,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족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문 대상은 이재선, 김상신, 신선균, 이교덕, 김부대, 원인성 애국지사다. 이들은 1919년 3.1운동 만세 시위 참여, 의병 활동, 군자금 모집, 만주 독립운동 기지 건설 등 다양한 활동으로 독립에 헌신했다.
이재선 지사는 만세 시위 참여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았고, 김상신 지사는 의병 활동 중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신선균 지사 역시 만세운동 참여로 징역형을 받았다.
이교덕 지사는 만주 지역 독립운동 기지 건설 활동 중 체포되었으며, 김부대 지사는 학생 항일운동과 사회운동을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했다. 원인성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돼 태형을 받았다.
이들의 공적은 건국훈장 및 대통령 표창 등으로 기려지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선열들의 뜻과 정신이 지역사회에 계승될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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