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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논산시가 인공지능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보시스템 담당자와 유지보수 참여 인력 10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근 지능화, 고도화되는 사이버 공격 수법에 대한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생성형 AI를 이용한 자동화 전자금융사기, 공공기관 사칭 해킹 시도, 관리자 계정 탈취 등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교육에서는 정보보안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서 AI 악용 전자금융사기 및 계정 탈취 대응 방안, 최신 금품요구악성프로그램 공격 유형 및 대응 전략, 원격 유지보수 보안 수칙,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사항 등을 상세히 다뤘다.
또한 침해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절차와 보고 체계, 로그 점검 방법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안내하여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논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시스템 담당자와 유지보수 인력의 보안 인식을 높이고, AI를 악용한 사이버 범죄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철저히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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