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소규모 사업장 대기질 개선 위해 IoT 측정기기 설치 지원

시설당 비용 60% 지원, 3월 13일까지 신청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PEDIEN] 금산군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 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IoT 측정기기 설치를 지원하여, 사업장의 자발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4, 5종 배출 사업장은 IoT 측정기기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금산군은 이러한 규제 준수를 돕고, 사업장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총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시설별 설치 비용의 최대 6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금산군 내 소규모 대기배출 사업장이며, 3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단, 최근 5년 이내 정부 지원을 받은 사업장은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금산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해 지역 대기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이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 관리 역량을 높이고, 금산군 전체의 대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