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올해 생활폐기물 전량 소각 처리…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쓴다

24시간 소각 시스템 가동,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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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금산군 올해 생활폐기물 전량 소각처리 운영 박차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이 올해 지역 내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전량을 소각 처리하기 위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금산군은 대경에스코와 위탁 계약을 맺고, 하루 30톤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 시설을 24시간 가동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22명의 인력이 교대로 근무하며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책임진다.

지난해 금산군 소각 시설에서는 총 8718톤의 폐기물이 처리됐다.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인 바닥재 1022톤과 비산재 380톤은 관련 법규에 따라 적법하게 매립 처리했다.

금산군은 원활한 소각 시설 운영을 위해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정기 점검 및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소각 설비 가동은 중단되며,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은 외부 개인사업자에게 위탁하여 처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금산군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산군은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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