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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산군이 안전인삼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 보건환경연구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금산수삼센터 도매상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지난 1월 수거한 시료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군은 유통 상인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장 안내와 홍보를 병행했다.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는 인삼 출하 전 잔류농약 및 중금속 등 안전성 검사를 거친 인삼만을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도록 규정하는 제도다.
금산군은 이 제도를 대한민국 최초로 시행하여 금산인삼의 신뢰도를 높이고 품질 중심의 유통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한 안전인삼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는 생산자, 연근, 생산지, 수확 연도, 안전성 검사 이력 등 주요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QR코드 스티커가 부착된 인삼은 금산군이 안전성을 보장하는 제품이므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구매해도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재배 농가와 유통 상인 모두 경작 신고부터 안전성 검사까지 모든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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