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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완주군 운주면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 운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이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등 주요 단체들이 힘을 합쳐 '제15회 정월대보름 쌀 나눔 행사'와 이웃 돕기 후원 바자회를 27일 운주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각 사회단체는 쌀과 잡곡, 부식 꾸러미를 정성껏 준비하여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후원 바자회에서는 사회단체 회원들이 직접 만든 호박죽, 달걀, 가래떡, 생강차 등 다양한 먹거리와 나눔 물품을 판매했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바자회는 성황리에 진행됐다.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를 공동으로 준비한 사회단체 관계자들은 나눔과 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홍성희 운주면장은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쌀 나눔과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덧붙여 “정월대보름 쌀 나눔 행사가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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