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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가 1인 가구 청년들의 고립과 은둔을 예방하기 위한 '온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해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규모와 기간을 대폭 확대하여 더 많은 청년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향사랑기부금 제도를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운영되며, 1인 가구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청년들은 소셜다이닝, 팀빌딩 네트워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전주시는 청년들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위해 그룹형 모둠활동을 새롭게 지원한다. 스터디, 취미, 봉사 등 공통 관심사를 가진 5인 이상의 청년들이 모여 활동을 신청하면, 활동 공간, 전문 멘토, 관련 프로그램 연계 등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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