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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민들의 애국심을 고취하기 위한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시는 3.1절을 기념하여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기린대로, 백제대로 등 시내 주요 도로 41개 구간에 6000여 개의 태극기 가로기를 게양한다. 이번 가로기 게양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시는 시민들이 올바르게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친다. 버스정류장 버스정보시스템, 시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통해 태극기 게양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35개 동 주민센터에서는 태극기 판매소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시는 이번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태풍이나 강풍 등으로 태극기의 존엄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을 경우에는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아야 하며, 일시적인 악천후 후에는 다시 게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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