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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맞춤형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한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AI, 디지털 등 유망 직종 분야 51개 과정을 운영하며, 총 94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 재취업뿐 아니라 경력단절 예방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 참여 대상을 경력단절 여성에서 모든 여성으로 확대하여, 더 많은 여성에게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도는 산업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AI, 디지털 기반 유망 직종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강화한다.
피지컬AI 전문인재 양성과정, 챗GPT 활용 마케팅 실무과정 등 새로운 산업 분야 교육을 통해 여성의 전문직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단순히 취업을 연계하는 것을 넘어, 경력단절 예방과 고용 유지를 위한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경력단절 위기 여성에게는 맞춤형 경력 개발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지원하여 여성의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돕는다.
전북도는 여성 인재가 지역 경제 성장의 중요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경력단절 예방부터 취업, 고용 유지까지 이어지는 여성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여성 일자리 정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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