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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공주시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과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올해 231억 원을 투입,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26억 원 증액된 예산을 바탕으로, 참여 인원을 323명 늘려 총 4673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주시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형, 취업알선형 등 4가지 유형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공익활동형은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지원하며, 역량활용형은 어르신들의 경력과 능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공동체형은 소규모 매장 운영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취업알선형은 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는 공주시니어클럽을 포함한 6개의 수행기관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지난 26일에는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주관으로 공주문예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이 개최되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최원철 시장은 "어르신 인구 증가에 따라 노인 일자리 사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 생활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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