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금산군 남일면농악회가 지난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일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지역 내 주요 기관과 마을 11곳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농악대는 풍물놀이와 함께 덕담을 나누며 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에 각 가정과 마을을 돌며 땅의 신을 달래고 액운을 쫓아 복을 기원하는 한국 고유의 전통 민속놀이다. 지역 공동체 문화의 중요한 자산으로 여겨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종안 남일면농악회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지신밟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일면 관계자는 "남일면농악회의 헌신적인 활동 덕분에 지역 전통문화가 활기를 띠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번 행사가 면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