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연장…농가 경영 숨통

농기계 임대료 인하, 운반 서비스, 신규 장비 도입으로 농가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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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PEDIEN] 금산군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경 정책을 연말까지 연장한다.

이번 결정으로 농업인들은 농기계 임대료를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종별로 1일 임대료는 최소 4500원에서 최대 11만1000원까지다.

금산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현재 농용 굴삭기를 포함해 총 69종 496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농가 수요가 높은 기종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와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기계 운반 서비스도 계속 운영한다. 왕복 2만원의 이용료로 자주형 동력기계와 소형 농기계를 운반할 수 있다.

특히 금산군은 높은 임대율을 보이는 굴착기, 소형 트랙터, 콩 정선기 등 10종 21대의 농기계를 올해 추가로 구입할 계획이다. 이는 영농철 장비 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금산군 관계자는 임대료 감경과 신규 농기계 구입을 통해 약 3000여 농가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영농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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