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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계룡시가 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개소는 단순한 진료 기능을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7일 열린 개소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총 7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약 10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외장재와 창호를 전면 교체하여 단열 성능을 높였으며, 고효율 냉난방기와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친환경 건축물로 거듭났다. 기존 건물을 증·개축한 운동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보건지소는 앞으로 진료 중심의 기능에서 벗어나 만성질환 예방 관리, 건강생활 실천 프로그램, 맞춤형 방문 건강 관리, 어르신 및 취약 계층 건강 상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운동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한의과 진료는 매주 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계룡시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생활 속 건강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건지소 개소를 통해 계룡시민의 건강 수준이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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