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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계룡시가 2026년부터 시 전체 권역에 걸쳐 어린이집 신규 인가를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계룡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심의, 의결했다. 위원회는 보육 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보호자 대표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시 보육 관련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어린이집 현황과 보육 수요를 고려하여 2026년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 기준을 마련하고, 2026년 신규 확대되는 보육사업과 주요 사업 내용을 담은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저출생으로 인한 보육 아동 감소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앞으로 예상되는 보육 여건 변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미정 위원장은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하여 계룡시 영유아들이 더욱 안정적인 보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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