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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줄포면 사회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제42회 줄포 전국 민속 연날리기 대회가 3월 3일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열린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창작연날리기와 연싸움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금상, 은상, 동상 수상팀을 선정하고 시상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연 만들기 체험, 연 날리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농악 공연과 초청 가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조순길 줄포면 사회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대회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대회가 전통문화 계승은 물론 주민 화합을 상징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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