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반려식물 돌봄센터 3월 운영…전문가 1:1 맞춤형 진단

시민 대상 반려식물 관리 교육 및 진단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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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PEDIEN] 계룡시가 시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서 '반려식물 돌봄센터'를 운영한다.

실내 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교육과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분갈이 실습, 병해충 진단 및 방제, 식물별 적정 비료 시비 및 물주기, 채광 관리, 생활 속 미생물 사용법 등으로 구성된다.

돌봄센터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계룡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운영되며, 하루 4회, 회당 8명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참여 시민은 시니어 반려식물 녹색멘토의 지도를 받으며 식물 관리 실습에 직접 참여한다.

시니어 멘토는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노인 일자리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선발된 전문가 그룹이다.

개인당 최대 3개의 화분을 분갈이할 수 있지만, 고가 희귀 식물, 분재, 수목류, 높이 100cm 이상의 대형 화분, 지름 50cm 이상 대형 화분 등은 제한된다.

계룡시 관계자는 반려식물 돌봄 과정이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위안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돌봄센터가 시민들의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되살리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쉼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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