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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예산군이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국화 향기로 물들일 준비에 나섰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국화분재연구회 연시총회와 재배기술 교육을 지난 26일 센터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축제에 전시할 수준 높은 국화 분재 작품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총회에는 5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국화 분재 재배기술 교육, 회원 소개, 연간 교육 일정 안내, 작품 전시 계획 등을 논의했다. 특히, 3월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진행되는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국화 분재의 기본 원리부터 유형별 재배 관리 방법까지 체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10월까지 100여 점의 국화 분재 작품을 제작, 삼국축제 분재전시관에 개인별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직접 분재를 제작하고 관리하는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화 재배에 필요한 정성과 시간을 강조하며, 삼국축제에서 수준 높은 국화 분재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초부터 국화 재배를 추진하고 있으며, 개화 시기 조절과 병해충 방제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국화 분재 전시를 통해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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