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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계룡시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딸기'를 활용한 특별한 환경 교육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계룡시 지역아동센터 4곳의 아동 111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아이들은 딸기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교육 프로그램은 농업기술센터 딸기 실증재배포 견학으로 시작되었다. 아이들은 센터의 역할과 딸기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딸기를 수확하는 경험을 했다.
이후 로컬푸드인 딸기를 활용하여 과일 타르트를 만드는 제과제빵 체험이 이어졌다. 아이들은 직접 만든 타르트를 맛보며 농산물 가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한국생활개선회 계룡시연합회 제과제빵연구회 회원들이 교육 진행을 도와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체험 수업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한 아동들은 제철 농산물인 딸기의 특징과 재배 방법, 지역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로컬푸드 소비를 통한 저탄소 생활 실천 방법을 익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이들에게 농업 관련 직업을 체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한 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농업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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