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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계룡시가 나노소프트와 손잡고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육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26일 충남도청에서 나노소프트와 40억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계룡 제2산업단지 내 나노소프트의 신규 공장 설립을 위한 것으로, 충청남도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나노소프트는 3028㎡ 부지에 2000㎡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고, 20여 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AI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용품을 생산하게 된다.
시는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 헬스케어라는 미래 성장 산업을 육성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투자를 결정해 준 나노소프트에 감사드린다”며, “공장 설립과 기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나노소프트의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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