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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수군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공직자들의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가치 배움의 날' 생성형 AI 특강을 26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군청 군민회관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생성형 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 부문에서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남대학교 김용성 교수가 강사로 나서 ChatGPT, Gemini 등 대화형 AI의 심층 활용법과 다양한 AI 도구의 전략적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 기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강에서는 행정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와 시연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소개되었다. 공직자들은 반복적인 문서 작성, 자료 정리, 정책 아이디어 도출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생성형 AI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군수는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수군 행정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다가치 배움의 날'은 2023년부터 시작된 장수군의 대표적인 공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사회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하여 새로운 시각과 시대적 가치를 공유하고 군정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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