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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수군의회가 5일간의 임시회를 마치고 526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확정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당초 5108억 원에서 155억 원 증액된 규모로, 지방교부세와 보조금 증가분을 활용해 인구 유입 기반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SOC 분야 투자 확대와 더불어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 분야 지원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광훈 의원이 '기후변화적응 선택직불제' 시범사업 유치를 제안하며 장수군 농업의 혁신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명품 사과의 고장인 장수군이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여 '기후위기 대응 일번지'로 도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추경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일반회계 세출 5건, 총 1억 6240만 2천원을 감액했다. 감액된 금액 중 6240만 2천원은 일반예비비로, 1억원은 재난예비비로 각각 증액 조치했다.
최한주 의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확정된 예산이 장수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사업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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