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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전주시가 청년들의 재능 기부와 지역사회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청춘 모여락'의 첫 번째 행사인 '청춘 러닝크루 모여락'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8일, 전주 지역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러닝'이라는 공통의 취미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팔달로 일대에서 도심 캠페인을 진행하고, 전주천 5km 구간을 함께 달리며 올림픽 유치를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 활동 모습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향후 올림픽 유치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청년들은 청년이음전주에서 보드게임과 전통놀이를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전주시의 다양한 청년 정책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전주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마음 치유 상담 프로그램 '청춘 와락', 청년 체육대회 '청춘 뛰어락' 등 청년들의 활력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이번 러닝 캠페인을 통해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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