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희망단 워크숍 개최…정책 제안 역량 강화

청년 주도 정책 발굴 및 실질적 정책 연계 지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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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PEDIEN] 전주시가 청년들의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희망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직접 청년 문제 해결에 나서는 계기를 마련하고,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27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청년희망단 단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정책 기획 및 제안 능력 향상 교육과 단원 간 친목 도모를 위한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됐다.

전주시 대표 청년참여기구인 청년희망단은 청년들의 시각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달 10기 단원들이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정책 제안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청년희망단의 정책 제안 과정에서 유사·중복 사업을 줄이고,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멘토단을 운영하여 초기 단계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3월부터는 기획소통, 일자리, 인구, 문화교육, 복지 등 5개 분과로 나뉘어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청년 관련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정책 과제로 구체화하여 시에 제안할 예정이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스스로 정책을 이해하고 제안하며 미래를 설계할 힘을 기르는 과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고 청년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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