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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장수군 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 체육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27일, 장수군장애인체육회는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하며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 심의, 의결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내실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사회에서는 가맹단체 활성화를 통한 종목별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훈련 지원, 각종 대회 출전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는 그동안 종목별 훈련 지원,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각종 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자립 의식 향상, 그리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6년에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육성을 병행하며 장애 유형과 연령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체육이 단순한 운동을 넘어 건강한 삶을 위한 중요한 사회적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훈식 회장은 “장애인 체육은 군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권리이자 지역 공동체의 건강을 가늠하는 척도”라며, “이사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 체육 환경을 더욱 체계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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