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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청남도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를 위해 도는 최근 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수소,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 전략 산업 육성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6차 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과 '충청남도 디지털 산업 육성 및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의 지난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시행 계획을 확정했다.
특히 도는 제조업 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기반 공정 혁신과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신뢰성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현장 수요에 맞는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더불어 바이오, 철강, 화학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첨단 과학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연구 성과의 사업화와 스타트업 육성을 확대하여 지역 주도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방침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며, “제조공정을 비롯한 도정 전반에 대한 충남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수립과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 연구 플랫폼 등을 추진하여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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