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건설행정 토론회 개최…도-시군 협력 강화 모색

균형성장, 교통, 토지행정 등 주요 과제 공유 및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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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충남도가 도내 건설 행정 발전을 위해 시군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건설행정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건설행정 토론회'를 개최, 건설, 도시, 교통, 도로, 지적 등 건설행정 업무 전반에 걸쳐 도의 역점 과제와 시군 건의 사항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에서 충남도는 도민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반 구축, 도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 제공,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 하늘에서 땅까지 더 스마트한 토지 행정 구현 등을 올해 주요 업무 추진 계획으로 제시했다.

도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공정·상생 건설 문화 조성 노력, 정부 예산 확보 공동 대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적극 대응 등 역점 과제 성과 도출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충청내륙철도 건설, 국도 38호 도로 건설, 지방 도로 개선 등 시군이 제출한 16건의 사업에 대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군 간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은 “도의 주요 정책을 신속하고 강력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해 정부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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