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학사, 2026년 입사식 열어…지역 인재 육성 본격화

52명 입사, 수도권 대학생 주거 안정 및 역량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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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년 재경영천학사 입사식 개최 (영천시 제공)



[PEDIEN] 영천시가 지역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영천학사가 2026년 입사식을 개최했다.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영천학사는 수도권 대학에 진학한 영천 출신 학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숙식을 제공하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이번 입사식에는 신입 학사생 52명을 비롯해 김선근 영천학사장, 영천시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학사 운영 안내와 생활 수칙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2025년도 학사생 중 선행 우수자 표창과 2026년도 자치회 임원 임명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영천학사는 올해 초 학사생 모집 공고를 통해 총 76명의 지원자 중 심사를 거쳐 52명을 최종 선발했다. 학사생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매일 아침, 저녁 식사를 제공하고 입주 전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영천시는 영천학사가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방기경 인구교육과장은 "영천학사가 영천시의 미래를 만들어갈 주역들의 성장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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