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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영덕군이 지역 공동체 일자리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7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공공 일자리 사업은 취업 취약 계층에게 단기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 안정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영덕군은 참여자들을 6월까지 읍, 면 주요 사업 현장에 배치하여 관광 자원 환경 정비, 공공시설 관리, 꽃길 조성 등 지역 환경 개선과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현장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됨에 따라, 참여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현장 중심의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정기 일자리경제과장은 “참여자 중 고령자가 많은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공공 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지역 활력과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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