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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춘천시의 여행자 쉼터 '춘천 트래블 아일랜드'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실내건축 부문 본상을 받았다.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디자인의 혁신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엄격하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춘천시와 협력하여 춘천역 광장의 유휴 공간을 여행자 쉼터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춘천의 아름다운 호반과 섬들을 모티브로 공간 브랜딩을 진행, 춘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
브랜드 네이밍, 로고, 내외부 공간 디자인 등을 통해 춘천의 매력을 담아낸 '춘천 트래블 아일랜드'는 단순한 쉼터를 넘어 춘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진재한 강원디자인진흥원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역의 소외된 공간을 디자인으로 되살려 시민과 여행자에게 돌려준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앞으로도 디자인을 통해 강원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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