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읍, '모두의 엄마' 사업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

주민자치회 주도, 지역사회 협력 통해 조손·한부모 가정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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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횡성읍 주민자치회,'모두의 엄마'돌봄사업 협약…지역사회 돌봄망 강화 (횡성군 제공)



[PEDIEN] 횡성읍이 조손 및 한부모 가정을 위한 특화 사업인 '모두의 엄마'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횡성읍 주민자치회는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10개 기관 및 단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나섰다.

'모두의 엄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가 중심이 되어 공공 돌봄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2회 다함께 식사 지원, 학습 지원, 건강 케어, 정서 지원, 이미용 지원, 생활환경 개선 등이 포함된다.

조재순 횡성읍주민자치회장은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참여 기관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민관 협력을 통한 돌봄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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