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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속초시가 5603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본예산 대비 190억 원 증액된 규모로, 3일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속초시는 이번 추경 예산안을 통해 정주 여건과 근로 여건을 개선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며, 생활 SOC 사업을 확대하는 데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전입 지원금, 출산 축하 물품 지원, 근로자 지역 정착 공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대포농공단지 근로자 기숙사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운영비 지원 등도 예산안에 반영되었다.
생활 SOC 분야에서는 대포고갯길 도로 열선 설치, 파크골프장 차폐벽 설치, 설악고등학교 통학로 도막 포장 등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농어업 분야 지원도 강화된다.
수산물 판매장 증축, 강원쌀 대량 소비처 차액 지원, 붉은대게 근해통발 미끼 지원 등 총 24억 원 규모의 사업비가 편성되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편성된 사업들이 시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의회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속초시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시의회 부서별 제안 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9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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