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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속초시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한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속초시는 총 80명의 참여자를 선발했다.
참여자들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과 행복일자리 사업에 투입된다.
시는 사업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산업재해 사례, 응급처치 요령 등 현장 안전에 필요한 기본 지식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되었다.
참여자들은 관광지 환경정비, 폐스티로폼 자원재생 등 25개 사업에 배치되어 주 5일, 하루 6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최저임금을 적용하여 하루 6만1920원이 지급되며, 간식비와 연차수당은 별도로 제공된다.
속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참여자들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사업을 운영하고,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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