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해빙기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 점검…사고 예방 총력

2026년 준공 앞둔 3개 단지 대상, 신영재 군수 직접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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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홍천군, 해빙기 맞이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소 (홍천군 제공)



[PEDIEN] 홍천군이 해빙기를 맞아 2026년 준공 및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 건설현장 3곳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준공 전 마무리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피난 설비 등 주요 안전 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여 입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둔다.

점검 대상은 중앙하이츠 스카이뷰, 홍천 금강 휴티스, 대상 웰라움 등 3개 단지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2월 27일, 현장 점검 첫날 직접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 최용건 건설안전국장, 최미숙 토지주택과장 등 관계자 5명과 함께 현장 공정관리 현황을 보고받고 피난 시설과 세대 내부를 꼼꼼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해빙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 계획 수립 및 운영 실태, 피난 안전 시설, 현장 주변 지반 침하 여부, 세대 내부 및 부대 시설 점검 등이다.

홍천군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공정 마무리 단계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입주 예정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사업장별 안전 관리 실태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준공 전까지 필요한 사항을 보완하고 무재해 준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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